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도코로 아즈사 (문단 편집) === 매니저 === ||[[파일:2011TSC_01.jpg|height=180]]|| ||[[파일:2011TSC_04.jpg|height=180]]|| ||[[파일:2011TSC_02.jpg|height=180]]|| ||[[파일:2011TSC_03.jpg|height=180]]|| ↑ 첫 사진이 매니저 '''카나리'''(金成雄文), 두 번째 사진의 좌측 남성은 '''아나운서 [[요시다 히사노리]]'''[* 뮤코미플러스 진행자. 타도코로 아즈사가 참가했던 2011년 TSC의 진행을 맡았다.] 타도코로 아즈사의 경우 2011년 TSC의 '''그랑프리'''로 입사했기 때문인지 담당 매니저는 입사부터 현재까지 '''金成雄文'''가 담당하고 있다. 대화 중에 '''"카나리"'''[* 金成雄文의 성씨金成는 카나리라고 읽는다.]라는 인물이 불리면 매니저인 金成雄文를 말하는 것. '''보통 그냥 매니저라고 칭한다.''' 金成雄文는 2011년 TSC의 '''심사위원''' 중 한 명이자, '''실행위원장'''으로서 그랑프리 당선 발표를 하고 그랑프리 어깨띠를 씌워주던 사람도, [[호리프로]] 오디션 역사 35년 만에 처음으로 '성우 아티스트 선발'로 기획한 것도 이 매니저다. 직접 호리프로 사장에게 OK도 따냈고, 본격적으로 기획에 들어가기 1년 전부터 호리프로 소속의 아티스트 [[May'n]]의 담당 매니저를 통해 [[란티스]]를 소개받아 음향회사에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라디오나 성우 기획사 같은 여러 곳을 돌며 상담을 했다고 한다. 2016년 4월 1일부로 [[호리프로]] 음악사업부, 음악제작부의 애니메이션 비전 개발실 '''치프 프로듀서'''이기도 하다. ||[[파일:TDKRM.jpg|height=180]]||[[파일:TDKRM2.jpg|height=180]]|| 오디션 2개월 후[* 2011년 TSC 그랑프리 2개월 후인 2011년 12월 22일.] [[호리프로]] 소속 아티스트 [[May'n]]이 [[와시자키 타케시]]와 함께 출연 중인 '''전파연구소'''의 신인 소개 코너에 타도코로 아즈사와 함께 매니저가 직접 등장하기도 했다. 그 외에도 타도코로 아즈사의 블로그나 트위터에 올라오는 사진에 매니저가 등장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, 친근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. 바로 옆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늘어져 존다거나, 장난스런 포즈를 함께 한다든지 마치 친한 삼촌과 같은 모습이다. ||[[파일:TDKRM001.jpg|height=180]]|| ||[[파일:TDKRM002.jpg|height=180]]|| ||[[파일:TDKRM003.jpg|height=180]]|| ↑ 두번째, 세번째 사진의 안경 쓴 사람은 '''에이치(H,えいち) P'''로 불리는 [[란티스]] 소속의 호사카 타쿠야(保坂拓也). [[호리프로]]로서도, 매니저도, 타도코로 아즈사도 성우 비즈니스의 첫 시작을 같은 시기에 했기 때문에 함께 고생한 사이라 그런지, 아니면 단지 타도코로 아즈사와 매니저 두 사람의 성격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성향이 잘 맞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. 타도코로 아즈사가 팬의 질문에 --강제로-- '''매니저의 좋은 점''' 5가지를 대답했는데 '''화를 잘 내지 않는 것''', '''아이를 좋아하는 것''', 부인을 사랑하는 것, 생일날은 반드시 일을 쉬고 가족이랑 보내는 것, 부인에게 오키나와에서 프로포즈를 한 것(?)이라고 한다. 데뷔전부터 겁도 많고, 울기도 많이 울고, 덤벙거리는 타도코로 아즈사에겐 최적의 매니저(보호자)라고 할 수 있다. 타도코로 아즈사랑 매니저랑 둘이 길을 걷는데 매니저가 느닷없이 (타도코로 아즈사와 친한 성우) [[야마자키 하루카]][*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[[카스가 미라이]]역]가 타도코로 아즈사를 참 좋아하네. 하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더니, 어느 날 [[야마자키 하루카]]가 스케줄하러 와있던 곳에서 타도코로 아즈사의 매니저랑 마주쳤는데 '''타도코로 아즈사도 같은 건물에 있으니 집에 갈 때 같이 가겠냐고''' 신경 써주거나 해주는 일이 있다고 하며, 타도코로 아즈사가 매니저와 함께 스케줄 차 오키나와를 방문했을 때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와중에도 일부러 바다에 데려가 주기도 하고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써주는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